이 제목은 요즘 제가 머리쏙에 떠올리는 말입니다.
정말 딱 들어 맞아요.
저 시댁에도 정말 잘 합니다.
또 시댁식구들한테 병신같이 돈도 잘 드립니다.
당장 내 먹을 거 없어도....
당연히 잘난 신랑 만난 덕이지요.
어제는 그러데요. 시댁에 빌려준 돈 언제 갚아주냐고? 또 다음에 이사가면 부부공동명의로 해달라고.....또 나몰래 시댁식구들한테 돈 대출해줄까봐 걱정이라 그랬거든요.
근데 남푠 왈
" 아주 돈독이 올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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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전에는 잘사는 친정덕에 돈 걱정 안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어릴때는 어렵게 자랐죠.....
근데, 남편 때문에 이렇게 돈독 오른 년이 됬습니다.
저 요즘에 아르바이트 하거든요.
돈 열심히 모을꺼예요.
그리고 비싼 핸드폰도 한번 사볼랍니다.
그냥 준비할랍니다.
이런 효부 남푠덕에
제 삶은 뭉겨지고 있으니,
날마다 이혼을 준비할렵니다.
아~~~글올리니 넘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