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아이 속다래끼가 생겼네요
동네 안과 갔더니 약 주고 약 먹고 했는데 결국은 수술 밖에 방법이 없다네여.
그래서 다음 주[큰 병원] 수술 날짜가 잡혔는데 맘이 답답하네여.
아프기 때문에 아이가 못 견딜테니 큰 병원 가서 하라는데 벌써 부터 아이가
겁 먹고 병원 안 간다고 난리네요.전 속다래끼 말만 들었지 또 약만 먹으면 가라앉게 되는 줄
알았네요.무식한 엄마를 둬서 아이가 고생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주에 병원 안 갈려는 아이를 데려 가야 하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