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우고나면 항상 듣는말입니다.
보기싫으면 애데리고 친정가라고, 그럼전 나보기싫으면 당신이 시댁가라!!
싸움이야 살면서 몇백번도 더하게찌만...이말듣는건 정말싫네요
울친정이 좀 살만했는데 2년전부터 기울어서 좀 그렇거든요
잘살때도 못살때도 처가댁은 1년에 2-3번가드니.....이젠 뻑하믄 가라합니다.
뻑하면 월급가지고 생색내구요.
드러우면 나가서 일하랍니다..치사하면 제생활비는 제가 벌어쓰랍니다.
화해하는 과정에서 홧김에 하는소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말이 가슴에남아 맴도는는걸요...
싸워 열받아 친정가버리면 꼭 애는 데려가라합니다..자기는혼자 편하겠다 이거죠
애냅두고 오고싶어도 아들래미불쌍해서리..이제2돌지났는데..싶어서 그러지도못해요
문제는..뻑하면 친정가라하는데 전 솔직히 가기싫거든요
가바야 심심하고..엄마걱정하실꺼고...그래도 울집이 편하고...
참...싸우면 방문잠그고 안열어줍니다..아들이 두드려도..아빠아빠해도...안열어줍니다
아침까지 안엽니다...우린 작은방이나 거실에서 자죠...
이버릇도 어케안고쳐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