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하는일을 이어받아
가계를 하나 열고자합니다..
누나가 도와주면서 배워가면서 한다합니다..
부산이라 수산업종인데 경제 잘돌아갈적엔 한달에 1-2억은 거뜬히 번 직종입니다
지금은 한달에 500-600선이구요..(누나가계의 경우,가계한지 2년됬음)
(우리가한다면야..5달은 제로상태..ㅡ.ㅡ)
일단 가계열면 3달-5달은 월세까먹는다 생각하고 해야하거든요
1년이될지...한달이될지..모른상태지요..
손님확보에 영업하고 단골만들고 할려면 꽤 많은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럼 저도 같이해야하구요.
문제는...시댁에 들어가자는건데....저희 전세금을 빼서 장사시작해야하거든요
전 불안하고 그냥 누나밑에있었음 하는데....
생선다 가져오고...반찬,쌀 가져오고..현재 생활비만 70만원받아요.ㅡ>월급이죠
여하튼...시댁은 화장실도 푸세식이고..집도 냉골이고...거실에 보일러도 안깔려있고..
3살된 아들놈도있는데...방도 좁고...
문제는 어머님이랑 저사이가 별로좋지가않아요.....
신랑도 안들어갈려고 기를쓰는데 어쩌겠냐고.....ㅡㅡ
하라고 해야할지...접어라고해야할지..살아보겠다고 저러는데 저 정말고민입니다.
신랑나이 36살이구요, 나이도 어중간해서 결정을 잘내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