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둘째 아들애가 20개월이 됩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애는 말은 아직까지 못하는데 이빨은 빨리 났죠.. 한 5개월에 어금니까지.. 그래서 이빨이 빨리 삭는 것 같기도 하고.. 앞니가 썩어가는 것 같아요.. 누런 이빨을 보면 속이 상하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이빨관리를 철저히 못 해 준 덕도 있지만 그래도 저녁에 퇴근해서 아이의 이빨을 닦아주는데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 싫어합니다.. 시어머님은 아이 잡겠다고 그러시는데 이빨이 썩어가는 걸 그대로 볼 수도 없고 아직 어려서 치과에 데리고 가도 별 대책은 없고.. 제가 칫솔을 들고 가면 아이가 할머니 뒤에 숨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는 싶지 않은데.. 어찌해야 할런지요?? 선배맘들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행복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