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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떼일것 같아요.


BY 어쩌면좋죠? 2004-11-30

남편친구가 작년8월에 벤쳐사업을 한다고 투자를 하라고 해서

남편이 아파트담보로 해서 1천만원을 대출받아 투자했네요.

그리고 올해 또 1천만원을 빌려달라해서 총2천만원을 아파트담보해서

빌려줬고요.  그런데, 그 친구 돈을 갚을 생각을 하지않아요.

차용증,각서 모두 다 받아두웠고, 오늘내일 미루기만하고 있어요.

지금 돈130억이 묶여있으니 그 돈 풀리면 곧 갚는다는 말만 하고...

저는 그 사람 말 못믿겠어요.  그리고 1천만원대한 차용증에 대해선

공증까지 받아두웠고, 나며지 1천은 그냥 차용증.각서만 받아놓은상태예요.

2천만원 어떻게 받아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돈 빌려줬다가 원금이라도 받으신분 계시나요?

전 이자도 필요없어요.  원금 이라도 꼭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