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올케들한테 잘해주면....
올케도 그맘을 알아주던가요?
아니면 가식으로만 보고 거리를 두거나... 내성적인 성격으로 묵묵부답이던가...
아님 잘해주니 편하게 대하던가요?
잘해준다는 기준은 뭐..싫은소리 한번안하고...올케말에 무조건 수긍해서 들어주고...
전화나..간섭일절 안하며 가끔보면 조카애도 봐주고.... 이정도..
경조사 남보다 더 챙겨주고... 친정엄마랑 절대 흉안보고.
이정도입니다.
남들은 너같은 시누가 어딨냐 그러고 제 남동생도 자기 와이프한테 너 시집와서 시누이 걱정
은 절대 없을거다 했을정도입니다.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랬는데 올케들은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웬지 저혼자 알랑방귀 끼는거같고....
시누이라는 선입견. 버릴수 없는가 봅니다.
저또한 시누이들과 허물없이 대하고 언니처럼 대하면 이또한 어색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시누이 애들은 아유 이쁘네하면서 놀아주면 안되나요?
늘 저만 친정 시댁 조카랑 잘 놀아주고...울애들은 못그런거 같아서 이것도 억울할라고 그래요.
저의 결론.
다들 철이 없다입니다.
저만 어렵게 자란거같고 다들 공주로 자라서 정말 비위맞추기 힘듭니다.
작은 일로 올케의 맘을 알아버렸는데 오히려 편하네요.
저도 딱 그만큼만 정주면 될것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