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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이혼하려고"글쓴이입니당


BY 이혼 2004-11-30

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가 싸우면  결혼경력 많으신 분들은  꼭  그래요..." 꼭 우리 옛날같다고.."

 

저희가 아직 결혼생활이 짧아서 그런걸까요....

 

그럼  앞으로 전 어떻게 할가요...

 

그냥 모르는척 지낼까요...

 

아이를 두고 나오려도  신랑이 퇴근하면 10시입니다....

 

전 핸드폰도 없고....

 

신랑이  가끔 하던 얘기가 있었는데    집나간 마누라는  두번다시 안받아준다고...

 

주위에  누가 집을 나갓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꼭 저들으라는 식으로 그런말을

 

하곤 했거든여....

 

저없이  애기랑 고생좀 해봐야 한다고  저도 가끔은  생각을 했지만

 

막상   행동으로 하려고 하니   걸리는게 많네요....

 

오늘저녁부터    신랑이 또  사사건건  잡고 늘어진다거나 그러면  또 싸울것 같은데...

 

정말  내맘 하나 다잡기도    힘이드네요....

 

앞으로   형님이랑  고모부 얼굴을  어찌봐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