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가 싸우면 결혼경력 많으신 분들은 꼭 그래요..." 꼭 우리 옛날같다고.."
저희가 아직 결혼생활이 짧아서 그런걸까요....
그럼 앞으로 전 어떻게 할가요...
그냥 모르는척 지낼까요...
아이를 두고 나오려도 신랑이 퇴근하면 10시입니다....
전 핸드폰도 없고....
신랑이 가끔 하던 얘기가 있었는데 집나간 마누라는 두번다시 안받아준다고...
주위에 누가 집을 나갓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꼭 저들으라는 식으로 그런말을
하곤 했거든여....
저없이 애기랑 고생좀 해봐야 한다고 저도 가끔은 생각을 했지만
막상 행동으로 하려고 하니 걸리는게 많네요....
오늘저녁부터 신랑이 또 사사건건 잡고 늘어진다거나 그러면 또 싸울것 같은데...
정말 내맘 하나 다잡기도 힘이드네요....
앞으로 형님이랑 고모부 얼굴을 어찌봐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