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 저희 남편 아가씨랑 바람이 났다..
하루하루피마르다 얼마전 주위의 도움으로 창피함을줬다..
첨엔 그여자없음 못살겠다고 나보고 이혼하자던 사람이었다..
그것도 큰애4살이랑 작은애 3개월이랑..
말하자면 몸조리중 바람이 난 것이다..
첨 이혼하자했을땐 지금 눈에 보이는게없어서 그여자가 눈에 씌여 그런가보다..
잠깐 외도로 끝나겠지했다..
갈수록 신랑의 작전대로 날 한달정도 피마르게했다..
거의 매일 외박하고 아침에 잠깐들어와 옷만갈아입고 찬바람 쌩 하게하고나간다..
어떻게 지금껏 버텼는진 모르지만 그래도 난 지금 여기까지 참고 왔다..
자기 맘에서 내가 떠났단다..맘돌아오지 않을테니 그렇게 알란다..
오히려큰소리다..
자식둘씩이나 놓고 눈에 보이는게 없어도 유분수지 내 남편이지만 또라이다..
자기딴엔 그여자랑 새로 인생살아보겠단다..
아무리 예기해도 자식 에게 미안함이없단다..그리고 이해해줄것이란다..
자기인생인데라면서..
자기딴에 빨리 나랑 이혼해버리면 그여자 부모가 이혼남은 그래도 받아줄것같지만 유부남은 안된다고할것이라 빨리 하루라도 나랑 이혼하고 싶어했던것이고..
일부러 내풀에 지치게 하려고 한달동안 그여자랑 즐기며 다닌것이다..
말하자면 너!내가 뭐하고 다니는지 알잖아 고통스럽지 그러니깐 너가 빨리 자리 비켜줘..
아이들도 데리고 가고 미련없단다..
우리 아기낳으러 친정가기 전만 해도 아무일없는 평범한 부부였다..
결혼 4년 밖에 안된 글구 둘째 낳을정도면 앞으로의 계획도 있는 부부..
하루아침에 나라는 사람 아예바보만들고 인격모독에다 꼴통취급에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평소 그런사람이 아니었으니까..
지금 여자가 눈에 씌여 그런걸꺼야..
하면서 참았다..
더더욱 참을수 있는건 울아이들땜에..
요즘 나같은 경우 겪은사람들이라면 당장 이혼 했을사람이 다반수일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도 이제껏 버틴것보면 신기할정도니깐..
이사람 눈에 보이는것 없이 나라는 사람 일부러 질려 나가 떨어지게 만들려고 별의별 소리다하고 쇼도하고..
여자땜에 4녀이나 산 아낸하루아침에 병신만들어놓고 전혀 미안한구석이없다..
오히려 너 땜에 내인생 다시 시작 못했다고 원망한다..
자기 계획대로 빨리 이혼하고 이혼남이 됐어야 하는데 그여자 부모가 유뷰남 이란걸 먼저 알아버린것이다..
날 원망한다..
왜 자기 인생 망쳐놨냐고...
여기에 말하는것도 창피할정도고 말도 못할정도로 나란사람 인격 모독에다..
지금은 약간 정신이 드는지 좀들하지만 오히려 더 배짱이다..
미안하단말은 못할망정 나 너에게 맘 떠났으니 살려면 살고 갈려면 가란다..
이정도 모욕이면 벌써 이혼 했어도 했을것이다..
이틀전 정말 큰맘먹고 굳게 다짐하며 예기했다..
이혼하자고..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도 내가 진심이란걸알았는지 그제서야 미안하단다..
나 정떨어졌지만 왜 그말에 속았는지 맘에 쬠 풀렸었다..
내가 당한거에 비하면 용서는 안되지만..
그말하고 그날밤 또 나가서 아침7시에 들어온다..
내가 의심의 눈빛으로 물어보면 꼭 너 으처증이지..
내가 그여자랑 자고왔단 물증있어..
그런식으로 오히려 큰소리다..
나역시 거의 80%는 맛다 라고 생각되지만 20%는 아닐수도 있단생각에 그냥 ..
정말 내가 잘못알고 있는지 아님 만나는건지에 대해 알고 싶어 어제밤에 뒤르 밟았다..
그여자랑 함께 차에 있다..
본인들도 누가 미행한다는걸 알고 도망갔다..
확실했다..
내가 그여자랑 전화통화하면서 아가씨맘정리하는게 쉽지 가정깨지는게 쉽냐고..
좋은사람 만나고 울 신랑 가정으로 돌아 올수 있게 하라고
자기도 미안하다고 안만난다고..
얼마전 까진 총각인줄 알다가 지금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더 좋아 난리다,,
날 가지고 논다 ..
노리개가 되어버렸다..
거의 매일 새벽7시에 들어온다..
한바탕 소란 피우고 나서도말이다..
결혼은 안되는거 알면서 가정은 깨트리지말고 즐기자란식인지..
지금의나..
간통으로 집어넣고 이혼 하려고 맘먹었었다..
내가 당한 만큼 갚아 주려고..
간통 막상 알고 보니 쉬운것도 아니고 이혼한다고 해도 나에겐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
그렇다고 능력되서 아이들데려가서 키울것도안되고 ..
오늘 생각이 든다..
나도 아직으 젊다면젊다..
32살이다..
다 포기 하고 이혼하고 싶은맘도 굴뚝같다..
지금 괴로운건 나 자신 땜에 못참아서 이혼하려는거지..
뒤들돌아보면 우리가 돌봐줘야할 우리의 아이둘씩이나있다..
나 지금 힘들어 포기 한다면 우리 아이들 평생 불행하게 살것이다..
아니 꼭 불행하게 살란법은없지만 그래도 양부모있는 가정에 크는게 그나마 낳을것이다..
지금도 안들어 오고 있다..
아직 정신 못차려서 그런다기 보단 나보고 너도 알고 있잖아 그러니깐 넌 아이들 엄마만해..
난 즐기며 살테니까 이런식인가보다..
그년도 미친년인게 더 좋아서 난리다...
죽이고 싶다..
나에게 한짓 생각하면 뼈째 갈아도 다 용서 안될것 같다,,
하지만 울 아이들 생각하면 나를 버릴수 있을것 같기도하다..
거의 3달을 이렇게 살아 왔는데 지들이 좋아해봐야 얼마나 가겠는가..
그때까지 참자..
없는 놈이라 생각하고 ..
다시 돌아오면 그땐 피마른게 뭔가 천천히 보답해 줄것이다..
울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서 나하나 바보되자..
나같은 미련한 여자가 또 있을까????
지금도 가슴이 쓰리다.
생각 안 하련다..
나중을 위해서..
지금 눈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