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안에 개망나니 시동생이 한명있는데 15년넘게 고딩시절부터 말썽피워 있는 부모재산
거의 다 날려버리고
지금있는것은 집하나 밭하나 논 하나 있는데
수용된다합니다
부모님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하면서 자꾸만 없는돈 대줘서 항상 빚만 지고
사는형편인데
형제에 맏며느린 전 그나마 있는 재산도 시동생 치닥거리에
다들어갈까 불안한마음뿐입니다.
있던 땅이 조금편입되는바람에 1억이넘는 보상을 받았는데
저힌 부모모시고 20평조금넘는 시골집에서 아이셋키우며 사는데
개망나니 시동생은 30평짜리번듯한 아파트얻어 주고 나머지돈은
시어머니가 당신꺼라며 꼭쥐고 있습니다
정말 살맛나지않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있는 재산이나마 시동생때문에 흐지부지 날려버리느니
애기아빠명의로 이전을해놓거나 아님 아버님께 말씀드려 우리에게 모두넘긴다는
유언장이라도 받고 싶은심정입니다.(아버님이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애기아빠가 조금만있으면 수용되는데 뭐하러 돈들여가며 그렇게하냐 하더라구여)
애기아빠믿고 있다가는 나중에 수용되서 보상금타더라도 시어머니한테 뺏기구(우리시어머닌 시동생이 거짓말해서 돈달라하면 옆집에 가서 꿔서라도 주시는분입니다)
시동생한테 뺏기구 해서 개털될것이 확연합니다
제가 나서서 어떻게 좀 해볼려는데 어떻게하면 현명한방법인지요?
저는 어차피 부모님 끝까지 모셔야되고 아버님이 그래도 제말은 쬐끔 들어주시는편이라서
.........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