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우리 신랑 의견이 엇갈리는 일이있으면 무안할 정도로 퍼부어 데고 합니다.
특히 돈을 아끼시는 시어머님과 그렇지 못하는 신랑사이에서 ....
아들도 6살, 시모께 퍼부어데는 아빠를 보면서 그아이머리속에서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 비추어질까... 심히 걱정됩니다.
제발, 아이듣는데서, 나 있는데서 어머님께 퍼붓지좀 말라고 해도
신랑 자기꼭지가돌면 물,불 안가리고 시모께 소리지르고 가관이 아닙니다.
급기야 어제 할아버지 제사날에는 어머님께서 울기까지 하셨습니다.
동서와 함께 전을 지지고 계시는 어머님께 얼마나 퍼부었던지....
울 어머님 평소에는 가만히 계시다가, 어제는 너도 니아들 한테 똑같이 당해봐라 하고
받아치시고..
이런 신랑을 보면 저도 남편에게 정떨어집니다.
저와 싸울때도 꼭지가 돌면 말도 안되는 억측에, 저역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이런 신랑 어떻게 길들이면 좋을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