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후 8개월인데요,너무 급해서요...
분유를 거부해요.. 분유 2단계바꿀때 무렵부터 지금까지 젖꼭지만 대면 울고불고 울다가 토까지해가며 하루 3번 먹이는것도 힘들어요.
아기 엄마모두 스트레이스에 제가 무척 예민한 성격이라 살도 안찌고 아기도 조산으로인해 낳아 낳고도 살이 더 빠져 보기흉할정도고 남편도 다크서클이 더 생겼다며 속상해하더군요.
아기낳기전 몸무게가 43kg인데,지금은 40lg밖에 안나가고 흑염소 먹으면 살찐다하여 친정엄마가 정성스레 해주셨는데...아기가 이렇게 분유를 안먹으려하니 하루하루 지옥같아요.
잠도 못자고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친정엄마는 우유먹고 채면 우유 절대 안먹는다고 혹시 우유먹고 챈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전화로는 그냥 모르겠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그런데,,,신생아때나? 어쩜 채한적도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분명,있었던것 같은데...정말 우유먹고 채하면 아기가 우유 절대로 안먹을까요?
분유를 바꿔도 마찬가지며 ...젖꼭지란 젖꼭지 다 바꿔도 역시나 똑같아요.
13시간이나 굶겨도 봤지만 역시나 안먹구요.
어쩌면 좋을지 한방소아과 병원에도 다녀왔는데요... 아기 소화기를 튼튼하게하고 잘먹게 도와주는 약을 타왔는데도 역시나에요.
저에게 도움좀 주시지 않겠어요?
무던하게 기다리고 병원에서도 잘놀면 크게 걱정하지말라고하던데 정말 걱정이 아니될수가 없어서요. 그렇다고 이유식도 잘먹는것도 아니고 하루 이유식 2번? 3수저 먹고 5시간 간격으로 거진 울며 겨자먹기로 애와 땀흠뻑 젖어가면서 누가 이기냔 식으로 억지로 먹이려하면 180은 겨우겨우 먹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요.
먹일때마다 전쟁이니 걱정이 앞섭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지로 먹이면 바로 토해서 침대카바나 옷을 가라입히고 목욕을 또시키고 정말 창문으로 내가 뛰어내리고 싶을정도니 이를 어쩌면 좋와요.....
도와주세요 ㅠ.ㅠ 첫아기라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병원에서도 걍 무심하게 넘어가요.....
신생아때는 잘먹었는데 갑자기 4개월부터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