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절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좋은 소식이 아닌
더 안좋아진 상황을 올릴래니 마음이 안 좋으네요
남펴이 절 떠난건지 아닌지 그것조차 모르는 바보 가 되었어요
직장 핑계로 허구한 날 외박 저집잡히게 해서 그돈으로 몰 했는지도 모르고
빚지고 직장잘리고 생활비도 없고 오늘 보름지나서 집에 왔다가
얘기 하는 도중 들어온지 10분도 안되 화내며 나갔어요
저 주위에 아무도 업어요
가족도 홀어머니에 친구도 없고..
저보다 힘든 상황에 놓이신 분들도 많겠지요
남편이 사고 치고 사이도 안 좋고 이혼위기 에 놓였는데 가진건 없고
다들 그러시더군요 아이와 살 궁리 하라고 경제력을 키우라며 ...
저 몸 아프고 마음아프고 주위에 아무도 없고 직업도 없지만
집 있는데 저 그래도 나쁜 상황은 아닐까요
이혼 정말 두려워요
혼자 라는 게 자식 키우며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두려워요
어떻게 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제 생일인데 ... 너무 외롭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두서없는 글
너무 힘들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