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시군요. 거의 끝무렵인데 문제는 친구아들입니다.
작년과 올 같은반인데 올 2학기부터 자기 고집과 멋대로인데 문제는 선생님이
휘둘리고 아이엄마도 도통 문제인식을 못하고
오늘 우리 아들놈 "엄마 선생님은 이상해 누구만 다 시켜"
전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 아이가 똑똑해서 모든지 지가 하고 싶어하는데
안시키면 난리가 난답니다. 안시키면 시끄러우니까 모든걸 그 아이 위주로 하나봐요
제 아들놈 튀는 성격도 아닌데 무쟈게 속상해 하더라고요. 요즘 유치원에 컴퓨터 다
있잖아요. 그건 그냥 그놈꺼래요. 기가차서 그놈 머리는 무쟈게 좋아 요즘 공고육에서
원하는 공부잘하는 안하무인 놈이거든요. 정말 속상합니다. 자식이 그러면 부모라도
괜찮아야 하는데 엄마와 "허허 자기자식 호기있다나요" 빨리 시간가 졸업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도 유치원에 얘기했는데 처음엔 들어주시더니 나중엔 귀찮아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