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6년차 주부입니다
자상한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들도 있어요
하지만 결혼생활은 너무 힘이듭니다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항상 문제는 씨자 들어가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우린 삼동서가 있지만 점점 자기만 생각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품니다
전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했지만 아이때문에 고만두게 되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시모에게 바달라고 하지 했지만 큰집 아이를 보면서
지쳐하고 짜증내시는 시모를 보면서 1년만 길러놓고 나간다는 것이
지금까지 발목을 잡았습니다
또 형님네가 식당을 개업하면서 얼마간만 도와드린다는 것이 그만 ...
6개월 된 아이를 담배냄새며 먼지며 좋지않은 환경에서 잘 먹이지도
기저귀도 못갈아주면서 돌이 되도록 보내고 가족끼리라 금전관계도
전혀생각 안하고 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식당에서 일한지 6년이나 됩니다
이십대에서 삼십대 중반이 다된거조
모 여기까지는 좋아요
다 내가하고 싶어서 또 가족이니까 도와가면서 살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부터가 문젭니다
제가 변화고 있어요 낙천적인 성격은 점점 날카롭고 비관적인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벗어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시모는 시모대로 형님은 형님대로 본인들이 하고 싶은것은 다하고
사니까요 참고로 형님은 회사를 다립니다
웃기죠 형님가계인데 형님은 회사다니고 동서는 그 가계에서 일을
봐주니
365일 창살없는 감옥 입니다
슬기롭게 또 다시 옛날처럼 밝은 여자가 될수있도록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