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6

왜 이러죠... 제가


BY 비 2004-12-06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이 듭니다.

 

제가 오히려 정신이 어떻게 돈게 아닌가 싶네요.

 

모든게 싫습니다.

결혼한지 만7년되었구요.

애들 둘있구요.

남편있지요..남편이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구..

애가 아픈것도 아니구...

 

문제가 있다면.....

근1년을 봉급이 들어오지 않았다는거가 문제긴 문제이겠네요.

힘이야 들죠.

돈문제니깐... 어떻게 해결을 해보려고 해도 안되고..

남편이 놀고 먹는 백수도 아닌데...

젊어서 들어간 회사가 힘들다보니...

신랑은 오라는곳도 안가고 힘든회사 문닫을때가지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신랑 젊어요. 30초반이니깐...

그말 듣고 그러고 싶을꺼라고 당연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참고 어떻게 해결해서 살고 있으니깐요.

 

근데....

지금의 남편이 정말 싫습니다.

모든것이 다 싫어요.

살을 닿는것도 싫고요..

 

이렇게 내 삶을 우중충하게 만든 사람이 다 저사람인것 같구요.

나를 이렇게 이유없이 비참하게 기분을 들게 하는사람도 다

저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냥 나혼자 어디를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냥 저 사람이랑 잠시라도 떨어져 있었으면..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것도 확실하지 않구요.

 

왜 이러죠..

이런것이 다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오는건지...

아니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

그냥 숨만 쉬고 있는것 같은 이 기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