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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속상해서....


BY 어린꽃사슴 2004-12-07

너무 속상해서 어디에라도 풀지않으면 마음이 터질것같아,여기에다 보따리를 풀려고 합니다.  막내아들놈이 하나있는데. 위로 누나가 둘이있구요,(누나들은 너무너무 잘해서 손댈곳이 없음) 이 녀석은 초등학교3학년인데, 준비물이 뭔지, 왜학교를 가야하는건지 도대체 사람이 될려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답답하고, 기가막혀 앉혀놓고 이야기를 조근조근 해도 그때문,지나고나면 똑같고,어떡하면 좋을까요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어제는 몽둥이로 엉덩이릉 5대때렸더니 시퍼렇게 오선이 그려져 있더군요, 그래도 지나고나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