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오랫동안 알게르기 비염이 있었는데, 얼마전 부터 숨쉬기가 좀 곤란하다며
병원에 가서 진찰을 했더니 천식이라는 진단이 나왔거든요...
힘든거 별로 내색 않해서 잘몰랐는데,낮에는 ?I챦다가도 아침 저녁으로 호흡곤란증세가
심해져서 본인은 처음겪는 일이라 상당히 괴로운가 보더라구여..이증세가 나타난지
거의 2주가 다되어 가는데, 약을 먹어도 상태가 별로 호전되는 기미가 않보이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걱정 할까봐 내색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전 신랑 힘들어 하는게
다 보이거든요..저러다가 당장이라도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되어 응급실에라도 실려가지는
않을지,금방이라도 어떻게 되지는 않을지 생각의 비약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를 괴롭혀
요즘 신랑때문에 걱정이 되어 제가 다 병이날것 같습니다.너무 우울 하기도 하구여...
이병에 대해서 잘알고 계신분이나, 이병을 앓고계셨다가 어떤치료를 해서 많이
호전 되신분이나,효과가 좋은 민간요법을 잘 알고 계신분이나
누구라도 제게 도움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 늘 당연히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햇던 남편이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이번일을 겪으면서 결혼10년만에
뼈저리게 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