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민망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일로 병원가기는 그래서요
저는 34세 된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몇년 전부터 느끼던 것인데
밑의 음모가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몸에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를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정말 고민이 됩니다
음모가 아예 없어진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어요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먹는 피임약을 계속 먹어왔어요
피임약 부작용에는 이런 것은 없더라고요
머리?윳?많고 눈썹도 많은 편입니다
예전엔 거기도 많았지요
정말 민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