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중년 아짐이지요
아줌마치고는 말수도 적은 편이고 내성적입니다
외모와 체격은 빠지지는 않아요. 종종 괜찮다는 소리 들어요
첨 인상은 차갑게 보이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착하다고 그래요
어떤 모임에 가면 멤버들이
다른 사람한테는 칭찬도하고 좋은 쪽으로 말을 해주는데
나한테는꼭 은연중에 저를 자꾸 헐뜯고 깍아내리는
공격을 많이 받고 또
어떤때는 이야기할때 나한테는 눈길도 잘 주지않고....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뭐 잘난체하고 그렇지는 않는데
남이 보기에는 또 그렇게 보이는지...
말투가 건방스러운지...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님들도 이런 적 있으세요?
같은 아줌마들이라서 해답이 나올 것 같은데....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