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4

그냥


BY 우울해 2004-12-14

  내가 특별하게 착한편은 아니라두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는

 

보통인간이다.

 

근데 인복이 없는 것 같다.

 

남들은 시댁이 아님 친정이라두,,,  친정이 아님 시댁이라도

 

좋다는데...

 

어디서부터 잘 못된것인지..

 

 

이상하게 관계가 꼬인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잘 못해서 상대방이 나한테 미안하다는 뉘앙스만

 

풍기고 그래 너 화낼려면 내라...

 

이런식이다.

 

또 생각하니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