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별하게 착한편은 아니라두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는
보통인간이다.
근데 인복이 없는 것 같다.
남들은 시댁이 아님 친정이라두,,, 친정이 아님 시댁이라도
좋다는데...
어디서부터 잘 못된것인지..
이상하게 관계가 꼬인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잘 못해서 상대방이 나한테 미안하다는 뉘앙스만
풍기고 그래 너 화낼려면 내라...
이런식이다.
또 생각하니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