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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하는것인지


BY 속상해서 2004-12-15

내가 하지 않았던 말들을 옮기고 다니는
두살 나이어린 돌료가 있는데 그냥 참아야 할까요?
왜 피하는지를 모르게 피하기만 하고
왜그러냐고 하니 할말 없다고 무대포로  대하기에
어떤 말을 하던지 참기로 했는데
내가 옆에 있는대도 저쪽 자리에서 남자동료에게 내 흉을 보고 있는데
그냥 놔두어야 할까요?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이길거라고
입을 다물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사람 저사람에게
하지도 않었던 말을 옮겨가면서 흉을 보고다닙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그말을 진실로 받아 들일것 같아서 두렵지만
참으면 모든것이 더 빨리 해결하는 길일것 같아서
화가 나더라도 꾹 참아내고 있네요

옆자리에 앉아 있는 남동료의 친구의 아내인데
몇일전에 그 남동료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자문을 구했더니
그녀는 누군든지 혀끝에 올려놓고 흉을 보고 깍아내려야
자기가 올라가는줄 아는 이상한 여자이니 참으라 권하더라고요

아니면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면 내가 잘못해서 그런것 처럼
또 말을 물어낼것 이니 그걸 감당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남자동료들이 그녀의 이상한 성격을 다 아니까
그냥 놔두어도 괜찮을거라고 하지만
빈총도 안맞는것 보다는 기분이 나쁘니까 속이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