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인 큰아들이 있어요. 1학년때 틱장애를 알았어요.
그련데 잘 지내왔는데 4월달에 이사를 하면서 학교를 전학했는데 이곳아이들이 텃세가 심한건지 우리 아이의 행동을 놀리며 장애아라고 한답니다.
거기다 지나가면서 발로차고 때리고 건드리고 옷도 찢고 실험관찰시간에는 끼워주지도 않는답니다.
거기다 방과후에도 집에가는 아이를 밀어 얼굴을 바닥에 깔아 엉망이 되어서도 왔답니다.
어떻게 아이들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지 요즘아이들은 너무나 무섭답니다.
아픈친구를 도와주지는 않고 오히려 그걸 미끼로 더 괴롭히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아이는 키도 크고 운동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때리지 못합니다.마음이 너무 여려서요.
왜 때리지 않느냐고 물으면 자기도 맞으면 아픈데 자기가 때리면 맞는 아이도 아플거라는 것이 우리아이의 대답이랍니다.
착하면 당한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지요.정말 답답합니다.
계속해서 상처받는 우리아이를 학교에 계속 보내야 하는건지 말입니다.집에서 그냥 가르쳐야 하는건지 우리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이엄마가 한심하답니다.
도와주세요.어떻게 하면 우리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학교를 다닐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가슴이 너무아파 숨쉬기 조차도 힘이 듭니다.매일 학교가서 반복적으러 상처받는 우리 아이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