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들만 4형제인 세째입니다.
10월에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님은 오래전에 돌아 가셨구요.
그런데 속상하기 보다는 진짜로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저희는 둘때지만 남편이 대기업 부장으로 있는지라
조문객이 대부분 남편 회사 동료나 선후배 또는 학교 동기생들 이였습니다.
근조또한 남편 이름으로 들어온게 대 부분이었구요.
머 이런걸 자랑하자는게 아니구요.
부주금 때문에요..
부주금이 상당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남편이름으로 ...
전 남편하고 나이 차이도 좀 나고 결혼도 4형제중 제일 늦게해서
솔직이 부주금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저희 작은 형님이 자꾸 그러시네요..
형님께 예기해서 우리앞으로 들어온 부주금은 받으라고..
벌써 2주째 그러시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런생각을 안할때는 몰랐는데
자꾸 작은형님이 그러시니까 꼭 받아야할거같은 생각도 들고
괜시리 큰형님이 야속하고 서운한 마음도 생기네요.
거기다 저희 동서는 한술 더떠서 그돈 받으면 자기네 좀
빌려달라고까지 하고 있으니..
남편한테는 아직 예기 안 꺼냈지만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른집들도 시부모님 부조금 들어온거 각자 나누어 갇는지..
사실 저희 큰형님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홀시아버님 혼자서
모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집안 살림도 그다지 넉넉지않고,,,
한편으로는 받고싶다는 생각도들고 한편으로는 어려운 형님댁에서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암것도 모르고 살때가 좋았는데...
작은형님이 내일또 전화 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