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답변해 주셔서요.저희 아이도 병원치료를 무려 2년6개월을 받았답니다.약물치료 와 놀이치료를 병행해서요.그런데 의사의 처방이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약물부작용으로 우리아이는 몸무게도 무려 20kg이나 늘고 눈의 촛점은 없어지고 아무생각이 없는 아이로 바뀌어 갔었답니다.저희는 계속 병원을 믿었구요.그러다 아이가 자꾸 약만 먹으면 까무라져누워버려 큰대학병원으로 데려가 약을 보여주니 의사가 놀라더군요. 우리아이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약이라구요.저희는 너무나 기가막혔었답니다. 의사를 믿었는데 우리아이를 고쳐줄거라 믿었는데 오히려 우리아이를 망쳐놓았으니 ...
그래서 우린 다신 병원을 믿지 않게 되었구요.그뒤로 우리아인 아무치료도 받지 않기로 했구요.그런데 약을 끈은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우리아이 다른아이들보다는 두템포정도는 느리지만 많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우리아이 아빠는 누가 틱장애로 병원치료 받으러 간다면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겠데요. 우리아이 아직 어린데 좀더 힘내서 우리가 고치자해요. 부모가 된다는것 정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