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성교육을 해야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어이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기가막힙니다.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 선생님 한분은 자기가 귀찮으니까 아이들에게 꼬리 잊기라는 벌칙을 한답니다. 떠드는 아이 하나를 지목해서 세워놓고 니가 앉으려면 다른 떠드는 아이를 지목해서 세워라는 것이지요.그러다보니 우리아이가 누군가를 지목하면 그아이는 다시우리아이를 또다른아이를 부르면 그아이는 또우리아이를 결국 우리아이는 소이 돌림빵이 되어버린겁니다.불행은 그게다가 아니었죠. 우리아이에게 불림을 당했던아이들은 억화심정이 생겨 수업이 끝난 후 우리아이를 집단폭행까지 하게 되었답니다.그것도 12명이나 되는 사내녀석들이 말입니다.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학교로 달려간 저는 정말 그자리에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12명이 벌을 서고있더군요.우리아이가 받았을 공포 와 모멸감을 생각하니 그자리에서 전 주저앉아 펑펑울고 말았답니다. 학생을 선도해야 하는 선생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그런식의 교육을 할 수가 있습니까? 교육위원회에 올려야 됩니까? 아니면 학교장과 담판을 지어야 합니까? 참으려고해도 참을 수가 없네요.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어제 우리아이가 당했을 고통이 전해지는것같아 눈물이 나오고 분하네요. 그선생님을 처단할 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