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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속상해서..........


BY 구경꾼 2004-12-17

걍 속상해서 몇자올려봅니다.........

울 친정아버지 80세가지 건강하게 사셨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가신다네요...

평생 가난속에서 한번도헤어나와보지못하고사신 불쌍한분......

위암에서 간암으로전위 병원에서 퇴원하라하고......

정말어찌할수가 없습니다.....

울식구들 4남매중아들하나 오빠는 재작년사업실페로 알거지신세이고

작은언니 또한 신용불량으로 먹고살기힘들고 정말 모든게 내차지가되어버린지금

난 몸이 열개였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시면 가실 선산하나없고

모든 돈 돈 돈으로해야할일들뿐이니 정말 미치겟습니다..

울랑 그나마 엄청착하고벌이도 괜찮아서 걍 내가 부담하고있는데 랑이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울 하나뿐인새언니 엄마가 습관을 엄청 웃기게들여놔서 돈없으면 몸으라도 해야하는데 도시락한번을 안싸옵니다.. 시누이인제가 모라할라해도 손아래라고 엄마 암말도못하게하고 속터져 죽을것 같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아고 미쳐돌아가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