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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우째 이런일을............


BY 아낙네 2004-12-18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지나는 길에 정차된 운전석을 향해 욕을 했지 뭡니까

입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그 모욕적인 행동을 말입니다

같이 있던 아이들이 집에 와서 야그 하길래 다구첬더니

아뿔사 뭐 이런 놈이 다 있다냐

운수 대통한 날이 오늘인가 봅니다

다행히 그 아저씨 잘 타일러 돌려 보냈지만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그냥 몽둥이로 요절을 내고 싶은 맘을 누르느라 머리가

터질지경 이네요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받았지만

참으로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