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지나는 길에 정차된 운전석을 향해 욕을 했지 뭡니까
입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그 모욕적인 행동을 말입니다
같이 있던 아이들이 집에 와서 야그 하길래 다구첬더니
아뿔사 뭐 이런 놈이 다 있다냐
운수 대통한 날이 오늘인가 봅니다
다행히 그 아저씨 잘 타일러 돌려 보냈지만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그냥 몽둥이로 요절을 내고 싶은 맘을 누르느라 머리가
터질지경 이네요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받았지만
참으로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