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싸우고 집나가고 플때 친정없는 사람은 어데로 가야하나ㅠ.ㅠ
친구들도 멀리 있거나 만나지 않으니..꼬맹이 데리고 어디 훌쩍 며칠이라도 쉬고 오고 싶은데..갈데가 마땅찮네요.저와같은 맘님들 어디로 가시나요?그냥 집에서 이러나 저러나 한숨으로 못박고 있어야 되나!!그저 아무생각없이 푹 쉬고 싶은데..이럴땐 정말 누구 잘잘못 다지지 않고 무조건 따스하게 보듬아주고 내새끼라고 위하며 쓰다듬어줄 친정엄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외로움이 그냥 외로움이 아니네요.마음속에 외로움이 겹겹히 쌓여 이젠 고랑이 되어갈려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