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컴에서 살앗는데 약 2달만에 온거같네요
더?碁?
추석이후로 잘안왓어요.
작년에는 홧병이 날지경이라 여기서 매일살다시피하며
선배님들 이야기듣고 외로움님 글보고 허벅지치며 웃고
별 쓸데없는이야기에 약올라 리플달고 그랫네요
제글에 대한 딴지글에 말이죠....^^*
요즘은 남편이 늦게오는게 더편하고
막말로 남편이 밖에서 먼짓을 한다해도
별 관심이 안가지네요.안그러는거 같지만
술마시고 늦게온다해도 예전처럼
잠안자며 이바득바득 갈지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퍽치기나 당하지말고 빨랑 집에왓으면
좋겟다는 염려정도...ㅡ.ㅡ
출장이라도 간다면 예전엔 허전해서 왜 그런직업이냐고
그랫는데 지금은 앗싸!저녁 대충해먹어도 되겟다~~
친정엄니나 동생불러 놀까?이러고 잇으니 이럼 안되죠?
요즘은 아컴에 안오는대신 뭐하냐하면요
울큰애 사줄 책공부하고 다니네요
인터넷쇼핑 도서관등등...
책,책,책 하고잇답니다
이웃집아줌마가 예전엔 아이옷 물려주면 넘 좋아햇는데
지금은 것보다 낡은거라도 책주면 좋아라 하면서
먹을거들고 감사의 말 전하고 잇답니다
심리적으로 남편에게 많이 멀어진거같아요
집에오면 화내거나 그런건 없고 남편은 아무변화 모를지도모르지만
제가 그래요
집에오면 암말 안하고 티브이에 고정된 남편머리를
얼마나 후려치고싶엇는지 모르는데(말걸어도 대답잘안함)
지금은 티브이 볼래요?나 자러가요...
무덤덤한 시부모사이보고 너무 싫고
그래서 남편이 저렇나싶어서 변화시킬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속 끓이다
이젠 제가 시모처럼 ?碁六?
원래 이런건지..제가 권태기를 보내고잇나요?
부부사이가 이럼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