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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것 같은 마음을 어떻게.......


BY 시누미워 2004-12-20

울 큰시누와 저는 한동네에 삽니다 얼마전 시누가 이사를 왔지여 저희 신랑은 아버님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데 고모부가 놀구있었기에 같이 일하게 되었구여 한 9년 되어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더 이상 싸움이라든가 갈등되기 싫어서 무조건 울 신랑 참으라했고 저도 윗시눈지라 말한마디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기막혀서 잠이 않오네여 시댁에 갔는데 참고로 저희 형님이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사십니다 근데두 시누 주말이면 거기서 살다시피하지여 올 방학에는 아에 눌러산답니다 손하나 까닥않하면서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어찌 처신을 그리하는지 원....  주말 이라 저희두 시댁에 갔지여 시누 보자마자 왈 "너 건강 검진 봤니" 울 신랑 "아니" 시누"얘 너는 건강하니까 일 니가 다 해 니 매형 간이 않좋게 나왔으니까 " 이러는 겁니다 기막혀 고모부가 여탯껏 정말 열심히 일했다면 이해가 간다지만 뺀질 뺸질 무슨일 있어서 못나오는일 허다 자기네 여행가구 싶은 빠지구 가 우리여 결혼 10년 동안 휴가 작년한번 갔습니다 시누네 결혼 기념일  꼬박챙겨서 갈때 울 신랑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들이라서 고모부보다 10배는 열심히 했지여 지 신랑만 보입니까 울신랑 건강에 이상오면 안된다구 핼스에 담배도 끊었습니다 고모부는 담배에 핼스는 커녕 친구들도 못만납니다 일 끝나면 곧장 집으로 가야지여 안그럼 시누랑 쌈나니까여 아주 꽉 잡혀 살지여 자기가 관리 안해서 건강이 나빠진거지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겁니다 고모부 핼스하구 싶다할때 하라하든지 담배를 끊게 만들든지 오로지 지 자식봐야 한다구 암것두 못하게 한게 저면서 .....

울화통 터집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제자신에 화납니다 시누라구 꼭 지 기분맞쳐줘야하구 지 가 하라는데루 않하면 삐져서 온종일 얼굴 찡구리구 있구 늦둥이 하나 낳다구 오로지 그애 중심으로 돌아가기 원하구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들이 이제 한계에 다달은거 같네여 새벽에 두서 없이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