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서른에 친구래봤자 손에 꼽을정도..세명정도 밖에 없구요.
것두 다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정말 외롭기 그지없네요.
워낙 사람을 가리는 스타일이라서 맘을 열기도 쉽지 않고.
외모컴플렉스도 있어서 쉽게 남과친해지지도 못한답니다.
고민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나 결혼할때,내자식결혼할때,
나 죽을때나 힘들때 슬퍼해주거나 기뻐해줄친구가 없다는건
너무나 서글픈일이네요.
친구들한테는 정말 잘해주는 스타일인데..안타까운맘만들고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가요..
남친도 하루이틀이지..여자들만 나눌수있는 수다는 남친하고는 힘들잖아요.
애기해도 잘 이해도 못하는거 같고..아정말 저이렇게 사는거 인생헛살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저자신이 한심합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있으신가요?
전 친구랑 눈오는날 커피한잔하고싶고,,이런저런 애기나누면서 인생을 애기해보고싶고.
친구랑 여행도 가고싶고, 섹스앤더시티에서처럼 여자친구들끼리의 우정이 너무나
너무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