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3년. 지금 내게남은게 무엇일까? 남들처럼 집이있는것도 잘키운 자식이있는것도아니고 그저 많은빚과 후회와 한숨뿐 너무 너무 가슴이아프고 답답하다 결혼하고 어느 한날도 가슴피고 살아보지못하고 일일 그저 일하고 또일하고 ... 내
팔자겠지하지만 너무 억울하다 왜이럴까 난 왜이럴까 남들이보기에 너무 착하고 반듯한 남편 성실히사는 우리가족 엄청 잘되보이는 가게 하지만 난 너무힘들고 빚은 줄어들지않고 나자신도 이해가안되는데 남들이 알까 우릴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을주는것이 너무 힘들고이제 80이다되신 엄마한테 너무 죄스럽고...어떻해야할까 이제 어떻게해야할까 착한남편 ? 내겐 무거운 짐일뿐...이제는 착하다는 말만들어도 화가난다 바보 지마누라는 하루하루가 악몽인데 혼자 성인군자같으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