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날새고 들어와따. 왜 담날이 친정식구 모임이라 그걸로 무마되리라
생각했던것같다.
천만에 자기도 투아웃은 염두해두었을 텐데.
뻔뻔하게 나에게 변명의 소지가 없단다.
부끄러운짓은 안했으니깐...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최소한의 양심이라면 어찌되껀 미안하단 한마디쯤..
초장에 잡아써야 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믿었건만
그걸 역이용하는것 같아 넘 슬프다.
중요한건 외박이 아니라 변해버린 당당한 그모습이 서글프다.
결혼16년 난 언제까지나 이 철부지 남푠을 이해해야하나.
가족과 하는 이브날에 오데에 정신이 팔려 그러는지
너래방 도우미 증말 끈질기다.
시도 때도 없이 저나오고 몰래 만나고.
내가 상상하는 그정도는 아니(?)게지만 난 싫다.
가정은 지키고 싶으면서 몰래 몰래 만나고 외박하고
그런 이중적인 플레이는 더티 하지 않은가?
개나 소나 드라마나 불륜에 앤 없는 사ㅏ람은 바보같은
젖어드는 세태가 넘 싫다.
부부의 신뢰가 깨지는 그순간부터 내 영혼도 하나둘..
배째라 식으로 오널은 사무실 문도 직원한테 잠그라 하고
일찍 날랐다.
저나도 안받고 증말 주겨 살려. 이 뚱띠
이젠 삼진 아웃인데 이꼴 저꼴 안보고 잠시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년말 마ㅏ감하는 시점에 내 꼬라지가 뭔가.
현관문 부시고 들어와 오널은 니죽고 나 사는기야.
이기적인 너 오널은 널 증오한다.
어케하면 좋을까? 이 문디를..
자문 구합니다.
마부팅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