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엄마들과 가끔 쇼핑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난 항상 불안합니다
다른 엄마들은 " 이번주에 어디 갔다왔다 아니면 어디를 가서 쇼핑을 했다 또 어
디 어디 좋은데가 있는데 같이 안가겠느냐 " 라는 말을 할때마다 " 저사람들은 참
여유있게 사는구나 " 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한달을
빠듯하게 살고 저축도 거의 못하고 사는데 우리 남편이 적게 벌어와서 빠듯한건지
아니면 그사람들 남편이 많이 벌어다 주는건지 궁금하더이다 그게 아니면 님편은
쓸만큼 벌어오는데 내가 펑펑 쓰는건지............우리 집엔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있
거든요 학원비로도 남들과 비슷하게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지 ..........
남편은 한달에 이백정도 벌어옵니다 항상 쪼들리는 이유가 뭔지 ....외식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인데 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뜰히 사는법좀 가르쳐 주
세요 이번달도 꽝 ~~~~~~~~~~~ 힘들어라 (참고로 저흰 카드를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