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자신이 한심합니다.
안면이 있는 사람한테 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받질 못했습니다.
그 사람도 잊은것 같습니다.
이틀이 지났습니다.
어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근데 맘이 너무 불편합니다.
만원 그사람한테 식사 대접했다고 생각해야지.
그냥 길가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하지뭐.
그렇게 맘을 달랬습니다.
근데 그 사람을 볼때마다 만원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다른 님들도 저와 같은지요?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너무 소심한것 같죠?
근데 성격은 활발한 편이거든요.
너무 제가 쪼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