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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가...


BY 양순이 2005-04-02

올해 서른넷이 되었습니다.
연애 기간이 짧아서 인지 아직도 남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배우를
보면 자꾸 고등학교때 남자친구 생각이 난답니다.
나훈아 보다는 버즈가 좋고 곱창전골 보다는 스테이크가 좋으니 이를 어쩌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