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제법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 있어여.
그런데 그 집 엄마가 다른남자에게 맘을 뺏겼대요. 제게 고민스럽다며 얘길하는데 제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깊은 관계까진 아직 안갔고 서로 힘든얘기 하면서 의지하는 모양인데 앞일은 모르잖아요.
그 상대남자에게 필요한 것들도 사주고 그랬나봐요. 그쪽에서 해달라고해서요.
우연하게 그 상대남을 봤는데 키크고 매너좋고 잘생겼더라구요. 아직 미혼이구요.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스타일이더라구요.
제비는 아닌것 같고 그냥 꾼인가?
이럴때 저는 뭘 어떻해야죠.
그집 남편에게 와이프한테 잘좀 해주라고 말해야하나. 어쩔지 모르겠네요.
그집 남편이 사람이 좋긴한데 좀 무딘듯해요. 와이프얘기로는 잠자리 불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