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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며느리, 이런 시부모 어떤가요?


BY 부르크 2005-04-03

시부모가 예사로 내뱉는 억지소리, 우격다짐 말한마디에도 충격받고 쉽게 분노하고 그 분노가 몇년을 맘속에 지속되는 채로 시부모 전화와도 냉랭한 며느리.

명절에도 두번중에 한번만 제때오고 한번은 한두주 명절 앞뒤로 비껴서 오는 며느리.

명절날 와서 30만원 주고가고 과일 한상자 사오는게 다인 며느리.

돈에 대해서는 절대로 내색안하고 맨날 돈없다고 하며 돈 안쓰려는 며느리.

 

며느리는 시댁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공짜하녀라는 인식으로 며느리를 아랫것처럼 마구 부리는 시부모.

시댁 서열은 시부모-맏아들-작은아들-손주-며느리는 맨 밑이라고 못박는 시부모.

며느리 맘에 안들면 바로 전화걸어서 욕도 하고 오만 헛소리 다 해대고 생활비,용돈 안준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시부모.

다른집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매달 꼬박꼬박 30만원씩 준다고 너는 우리집 들와서 뭐하는거냐고 따지는 시부모.

맞벌이 아들내외가 주말에는 아들이 설거지한다는 소리 듣고 당장 이혼하라는 시부모.

 

울 시부모와 저의 모습이예요.

닭이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