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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이 나를 뚜껑열게 하네...


BY 엎어버릴까? 2005-04-03

울아이 나를 닮았는지 공부에는 좀 그러하다.

그렇타고 억수로 못하는것은 아닌데

겨울 방학때 형편이 좀 그러했어 한두달 학원에 안갔다.

학원은 ''단과''...

그러다 신학기되자마자 바로 갔다.

방학때는 신학기를 2-3번예습을 하는데

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그러니 자연적으로 기존에 있었던 아이들은 이해가 팍팍 ...

그러나 울 아이는 아무래도 이해등등이 부족하겠지...

 

그러고 공부를 잘하면 뭐할려고  비싼돈주고 ''학원'' 에 가겠는가?

라고 반문 하고 싶다.

참고로;(학원비는140000=십사만원)

나에게는 거금이다.

그러고 나도 예습등을  안한상태 인지라,

 1학기는 솔직히 말해서 포기를 한상태....

기냥  하는데 까지 열심히 하라고  했다.

 

2학기되면 여름방학때 예습을 2-3하면

지금보다는 낮지 않을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근데 어제 토요일 학원에서 수학시험을 보았단다.

거기서 틀렸는게 많았나보았다.

그래서 좀 틀린아이들만 모아서 '' 보충'' 이라는것을 좀 했는데

한10명이 했다고 한다.

물론 ''학원''에 다닌지 오래된아이도있고

이제  막온아이도  있었다고 한다.

우리아이 학원간지 이제 한달이 되었다.

''보충''하는시간 한20분 이렇게 한다.

 

우리아이친구가 문밖에서 기다렸단다.

우리아이하고 같이 집에 갈려고...

그때  그학원선생 이라는 그년이  우리아이친구보고

하는말;;

집에가라, 왜안가냐고하더란다.

그러니 울아이친구가 0 0 기다리는데요, 했단다.

그러니 그선생그년이 하는말

시험지를 그아이한테 보여주면서

틀린것이 많타고 ,

틀린것을 ''비''에비유함서

야,,이렇게  이거봐라,

비가줄줄온다,

이렇게 공부도 못하는''0 0 ''하고 친구하고 싶나?

내같으면 창피해서 친구 못하겠다,,,

또 다른 쓰잘데기 없는 소리도 같이...

 그아이한테

씨부렸단다.

 

아니 아무리 생각없이 사는인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그럼 공부못하는 아이는 ''친구''도 못사귀고 없어라는 말아닌가?

그소리를 저녁늦게 우리아이에게 들었다.

조금만 빨리 알았어도 학원에 가서 확 엎어뿌낀데...

밤에 잠이 안온다.

 

이학원 선생하는년 정말 진짜 교사 자격증이있어서 학원에와서 그러는지?

그것도 확 다져볼까싶다.

만약 이런년이 학교에 선생 안하기를 천만만만 다행이지...

 

정말 그아이보고 집에 가라고 하면,

틀린게 좀 있어서 ''보충''을 좀 해야되거든 그러니 집에 가라고 ''

이렇게 말을 해야 하나!!

아님, 그아이에게

니앞으로 이아이하고 놀지마라,

 공부도 못하는아이하고

창피해서 어째노냐..

라고 이렇게 말을 해야하나?

 

아이들이 사이가 껄거러워도

선생이라는 직함을 달았어면

아니다 그건 그런것이 아니고 이렇게 해야되..

해야하는게 정상적인것 아닌지?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고 하더라만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땀시 학원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너무 속이 상한다.

그렇타고 아이보고 G랄G랄  하겠나?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서도 부모눈치를 보면서

울고 있는데...

자기가 공부를 못했기땜에

그소리를 들었다하는 이유만으로...

 

나의생각은 월요일날 학원가서 원장있는데서 그년 하고 한판 붙을가 함다.

저거들이 공짜로 공부 가르쳐준것도 아니고

공부를 못 하니 돈주고 학원 보냈는데

아이들에게 이런소리를 하는 학원을  우 찌보내겠나?

무서웠어...

 

울아이친구가 동네에 공부방이라는곳에 다니다가 학원에 왔단다.

그땐 울아이 좀다녔기에 공부를 좀했고

이아이는 온지 얼마 안되니 좀 쳐진편이었단다.

근데 한번은  원장아짐씨가 그아이보고 하는말

야!! 니우리학원왔어 공부가 이정도 인데

니 다른데 갔어면 우찌 됬겠노 하더란다.

그때울아이 가 옆에서 보니 좀 안되보이더라,,라고 했다.

아이들있는데서 ''쫑고""를 확 주었단다.

 

아무리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원이지만

할말안할말을 구분도 못하는 이학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의문 .

 

울아저씨가 어제 저녁에 전화해서 그학원에 간다고  하는것을

전화를 안받길래 기냥 있었다.

그래도 내가 가는것이 좀 나을래냐 싶었어...

 

학원 그년도 자기도 자식을 키운다.

자식을 키우는 인간이 우찌 그리 망말을 하는지?

오늘 하루가 어서 가주길 바란다.

가서 확 엎어뿌게...

 

 

님들요.

이 소리 듣고 공부못하는죄로 가만히 있어야 하남유?

아님 할말은 하고나도 가서 하고 확 엎어불까요?

상담中.............

댓글 부탁합니다.

 

 

 

 

 

 

 

 

두서없이 두드리다본께

읽어보시길 뭐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