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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모에 그아들


BY 개구신 2005-04-10

내가 시모만 보면 미치는건 지나친노파심과 깔끔한척 하는거

물건들 정리하는것, 모기한마리에도 신생아 얼굴에다 에프킬ㄹ 뿌리는것등등

 

싸운것도 정리 하다가 확 ~치밀어 올라 싸웠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시모 진짜 죽이고싶었다.

 

며칠전 개털하나땜에 밥 안먹은 인간이

개장수한테 개팔러 갔다.

마누라 울고 불고  애도 같이 아빠미워잉~

눈도 하나 깜짝안하고

개 델꼬 갔다.

개 팔면 니하고 평생 말 안할꺼다!!!

그래도 가뿟다.

 

참 기분 드럽다.

시모는 향수, 이인간은 개,

나중에는 뭘 들고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