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살림 차리고 나간 남편의 내연녀는 애 하나 딸린 서른 한살의 여자구요 남편은 마흔 한살이지요
남편은 그녀를 무지 사랑하는것같구요...
그러니 자식을 둘씩이나 버리고 나갔겠지요
여자도 울 남편을 좋아하는것같네요. " 그래 나중 사랑도 사랑이다 " 남의 일이라면 인정해 주고 싶네요 불쌍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애들이랑 나만큼 불쌍치는 않겠지만 .......
지금쯤 울 남편 운전해서 많이 벌어야 이백정도 벌고 있을 거구요 다른 재주도 없으니까.
경제적인 사정 좋지 않기는 서로 마찬가지고 당장은 그쪽이 더 어려울지도 모르고요
아마도 남편과 그여자도 벌어 먹고 남는돈으로 저축하려면 앞으로 잘 살기는 어렵다고 보여지지만 모르죠..... 내눈으로 확인한바 없으니.
연락도 없고 , 애들이랑 눈물겹게 살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네요
간통으로 넣자니 어린 자식두고 이혼을 해야 하고 돈도 들고 ,이혼할 생각은 없는데.....
이런경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지 또 그들의 미래는 일반적으로 어찌되는지알고 싶네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경우 이삼년 되면 반드시 돌아온다고 기다리라 하네요
맘이 맘이 아니지만 경솔하고 싶지않네요
오늘도 긴 하루를 보냅니다
남의 가정을 망가뜨리는 여자의 마음도 이해하기 어렵고 자기 자식 버리고 남의 자식 키우는
남자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기가막힌 이 사연이 나의 현실 입니다
여러분의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