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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지내던 시누와 멀어지다


BY 개나리 2005-04-12

시누와는 별일 없이 지냈답니다 ,,,결혼 13년차

시누한테 진빛이 있는데,,,그 돈을 못해주고 있져,,

저희가,,,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넘 미안한데

그 돈 안해준다고 결혼하면서 저한테 문자가

왔데여,,,,,,,,당신 자식들 앞으로 얼마나

잘되나 두고보자,,,,,등등 친정 들먹이며

걍 기분나빠 좀 다퉜어여,,,,,그게 작년 12월달

일이예여,,,돈 생각하면 너무나 많이 미안한데

왜 애들까지 들먹이냐 그러며 다퉜는데 서로 다투다

보니 잘못한건 없고 잘한것만 생기더라구여 ㅋㅋ

중간에서 시어머니가 저희한테 돈 500을 받아서

결혼하는 시누한테 준다고 했었나봐여,,,

저는 모르고 있던 일이져,,,시어머니 혼자 결정낸 일이니 ㅋㅋ

사실 잘 지냈던거 생각하면 가슴 한쪽 넘 답답하고 속상한데

내 핸펀 문자만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더라구여,,,

자기 오빠한테는 당신 신랑,,,,,,,나한테도 당신,,,,,,울 애들한테도

당신 자식,,,,,나두 전화로 다투면서 할말 다했지만여,,욕만 빼구여

제가 평소 시댁에 할말 잘 못하거든여 ㅋㅋㅋ그치만 정말로

100번 참다 화나면 조용히 언성 안높이고 할말 다해여,,,

전화로 그렇게 다퉜어여 ㅋㅋㅋㅋ시누가 울 친정까지 들먹이길래

정말로 욕만 빼고,,,할말 다해 속은 시원한데 가슴 한쪽 넘 답답해여

다른 일같으면 울 시어머니 벌써 저한테 난리 났을건데

암말두 안해여 ㅋㅋㅋ작년 12월달 일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