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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다......


BY 개구신 2005-04-13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신랑이 부시시일어나 내 눈치를 본다.

그냥 웃어줬다--강아지팔아먹은놈--

 

저기 내일 우리집 가자,,,,,,,,엄마생일이 다음준데,,,,,

침묵----------------------------------------

애델꼬 갔다오소. 씽긋^^

침묵----------------------------------------

그러면 엄마 오시라 하까?

저기 어디 지금꽃구경하기 좋다던데,,,,,,,,,,,

 

누구땜에 약먹는데 

그것도 밖에 못나가 친정언니가 대신 상담하고 약 받아 보내주는데

저인간은 생각이란것이 있는걸까?

자살해 버릴까?

이혼해 버릴까?

걍 다같이 죽자고 불질러 버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 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