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한다기에 대충 자켓하나 걸치고 갔다.
명색이 학부모 모임이라 모두들 정장을 쫙쫙 빼입고 구두신고..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
그런데...이 아줌마들 첨보는데 아래위로 짝짝 훑어보는건 뭔지.
은근히 뭘들었나. 뭘 신었나...확인하는 모습.
젤 요주의 인물은 왕귀걸이다. 아무리 허름한 옷이라도 왕귀걸이는 튄다.
두고 두고 씹히는 것도 왕귀걸이다...^^ ............
이래저래 예민해지는 곳이 학교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