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짝수가 좋다구요.
제아이들 14살, 10살, 7살. 고로 4살과 3살차이지만 셋다 골고루 정말 잘어울립니다.
나이차가 정도껏 있어준 탓도 있겠죠. ->>> 세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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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이 다 적당히 잘 논다구요..어떡해 그리 확신할수있는지요..
아이의 모든 생각을 엄마라고 해서 아는건 아니에요..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셋이든..열이든..모든 아이의 인격이나 성격은
모두 틀립니다..한배에서 나왔지만..
사람이니까요..엄마가 모든걸 안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님이 좀
부족한 엄마처럼 욕심많은 엄마 처럼 느껴지네요..
아이 셋이 다 똑같이 이쁘다는것도 모순이죠..
분명 더이쁘고 들이쁜 자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님 아이들이 학교에서 형제가 셋이라고 할때...놀라서신기하게 대하는
친구도 분명 있을꺼에요...그것도 딸만 셋이라고 할때..
좀 많아보입니다..일남이녀보다는 삼녀나 삼남이 많아 보이고 신기해 보이지요..
그게 현실에 더 가깝지요..
솔직히 딸 셋데리고 마트 가보세요..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그러면서 속닥속닥...
그런시선땜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엄마들도 많았어요..
아들셋도 마찬가지구요...
그만큼 아들과 딸은 자기가 낳고 싶다고 낳은사람없어요...
님 넘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분 같군요..
태어나는데로 아무런 기대없이 진정한 사랑을 주는게..
정말 좋은 부모아닐까요....
이상 ->> 김밥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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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무지하게 동감하는데요 한배에서 나온점 특히!
님이 아이가 몇인지도 모르겠고 몇살인지도 모르겠고 성별이 어찌되는지도 모르겠고
님은 누군지도 모르지만 거꾸로 님도 나나 내아이들을 모르지 않읍니까?
어떻게 적당히 잘 놀지 못한다고 님은 확신할수 있는지요?
엄마라고해서 다 아는것은 아니나 하나도 모르지도 않죠. 엄마니까.
그리고 님은 님의 자녀와 몇살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전 평균적인 엄마들보다
제아이들과의 나이차가 가깝습니다. 큰딸과는 대화도 토론도 하죠.
그리고, 저를 모르는 님이 어떻게 제가 부족한 엄마인지 욕심이 많은 엄마인지
느끼시는지요???
님의 아이가 몇명이나 되기에 다 똑같이 이쁘다는것은 모순이다 말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이가 셋이건 열이건 분명히 똑같은 내자식들 다 이쁩니다. 각개성이야 있겠죠
개성만큼 이쁜면이 조금 다르다해도 이쁘다는면이 다르진 않죠 안그렇습니까?
최소한 제게 더이쁘고 덜이쁜자식은 없읍니다. 또한 님은 `나`를 모르기에
그런 인격적인 모욕은 받아들일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제 착각에 대한 부분은 바로 님께서 착각하신것 같군요.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어떤 엄마든 자식이야기에 예민 안할부모 없죠.
내가 님네 아이이야기하며 꼬투리잡아 님잘못되었다말한다면, 기분 좋으시렵니까???
저는 사과받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