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조카(여고1)가 공부는 보통으로 한다합니다, 학교교장이 학교규율을 엄하게 하는편이라
아이들이 좀 별로 안좋아햇나봅니다, 그래서, 울조카가 아이들과 교장실을 지나가다가
교장샘 유리창을 손으로 똑똑치고 지나갓는데,,그걸 본 교장선생님이 당신한테 욕하는걸로
(야구선수김병현이 한거처럼) 착각을 햇는지 우쨋는지,,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당장 학교에
좀 와야 돼겟다, 아이가 말썽을 부려서 그러니 얼렁 학교에 오라고 휴대폰으로
화를 내더랍니다,언니는 너무 놀라 학교로 갓더니,,조카는 교장실에서 잇고
조카는 절대로 교장선생님께 욕하는손짖을 하지않앗다고 하늘보고 맹세한다고 햇다합니다
언니도 우리애가 그런욕은 할줄도 모르니 교장선생님이 혹시 잘못 보신거 아니냐,고 해도
절대 아니다,내가 똑바로 봣다고,,하면서,학교나오라할때까지 집에 가 잇어라 하더라네요
언니가 아무리 잘 가르쳐서 제가 타이르겟습니다 해도,,말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더랍니다
조카는 담임선생님한테 선생님? 저를 믿어주세요,추호도 교장선생님께 손으로 욕하지
않앗습니다,,단지, 장난을 쳣을뿐이라고,학교에 가고싶다고,울며불며 전화로 이야기햇다
합니다,담임선생님은 그것도 아이가 교장한테 그리됏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그런지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당분간 집에서 공부해라고 하고,,조금만 기다려라고하더랍니다
조만간 학교에 오게 할거라면서요,,
어제,언니가 너무 속상해서 아이더러 왜 그런장난을 교장선생님 유리창에다 하냐고,
엄마말 안들어서 엄만 이집을 나가야 겟다 면서,,막 아이한테 화풀이를 햇다합니다
아이는 엄마? 내가 잘못햇어요,이젠 말썽부리지 않고 공부만 열심히 하겟다고,막울더랍니다
정말, 그렇게 행동한 아이도 문제지만,
그것을 잘못볼수도 잇지않습니까? 아이말은 무조건 거짖말이라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일로 학교를 나오지 마라고 할수잇나요?
정말 그기간이 더 길어지면 조카는 어찌돼는건지요?
하필 교장선생님한테 그런일이 일어나서, 아이또한 상처받은거 같아 걱정입니다
조카가 학교에 혹시 가기싫어하지는 않을련지?
조카도 잘한거 없지만,,한마디로 너무 재수없는 날이엿던거 같아 오늘 하루
너무너무 맘 아파할 언니생각하니 잠이 안옵니다,
언니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