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욕할수도 있고 이해할수도 있을지,,
결혼 10년차 되가는 주부입니다.
직장생활하고 애들 둘 키우는 30대 중반입니다.
남편하고는 결혼 3년쯤에 서로 힘든 과정을 겪었고(별거 잠시)
그후 그럭저럭 애들 키우면서 살아습니다.
남편은 애들 아빠로서에 감정만이 느껴집니다.
남편이 잘할려고 노력하지만 지금 제 마음은 이미 다른사람에게
가 있다는 겁니다.(현재 남자가 있는건 모름)
남편은 제가 화가나면 제 눈치를 봅니다...(그것도 싫구요..)
남편과 헤어지고 그 사람한테 갈려구 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남편을 옆에두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게 두사람에게 다 못할짓 같아서..
이런는 제 자신이 이해 안되고 용서 안되지만 제 감정을
다스릴수 없습니다.
요즘 남편에게 별거를 요구할려구 합니다.
"잠시 떨어져서 내가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있도록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애들은 제가 키울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