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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사회활동


BY 효부 2005-04-22

아직 아이는 6살이구요. 제 친구들은 초딩맘들도 있습니다. 전업주부 반 직장맘 반. 미혼인 친구도 있고요.

꼭 나누고 싶진 않은데 아예 직장생활 전혀 안 해본 친구들 있죠? 아이가 학교에 가니 아예 학교를 자기들 사회활동의 장으로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적극적으로 학교 일에 동참하는 엄마들도 필요하겠지만.... 거기서 무슨 감투 쓰는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아이의 활동에 민감하고 선생님이 어떻게 지내시는지에 대해서도....거의 학교로 출퇴근을 하더군요. 아니 전화해보면 꼭 학교같대요. 전 첨에 이 친구가 어디 편입이라도 했나.. 했어요. 아이가 학교 가면 원래 그렇게 자주 들여다봐야 하나? 우리 클땐 1년에 딱 두 번 오시던데 우리엄마는. 왠지 느낌에 사회생활 못한 한을 거기다 푸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웠어요. 그 친구가 그런 부분을 좀 아쉬워 했거든요. 아이가 학급회장이 되니 2학년 올라가며. 꼭 본인이 승진이라도 한것처럼 좋아 하대요. 음... 승진은 승진이죠.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