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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모두 시댁에...


BY 개구신 2005-04-24

어제 신랑이 그런다.

왜 돈이 안모이는지 모르겠다.-구멍가게한다-

이것내고 저것내고 하니 하나도 안남네....

작년12월부터 내겐 한푼도 안줬다. 아니 돈좀 해달래서 400해줬다.(미첬지)

가끔 장난반 진담반으로 친정엄마에게 용돈달래서 쓰란다--미췬놈

친정엄마한테 얼마 받았냐고?

내가 생활비 안주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이 인간 속이 넘 궁금하다.

시댁이 살기가 힘든건 안다. 그래서 얼마를 시댁에 주든 상관 안한다.

근대 어제 이눔의 자식 한다는 말이 정말 뚜껑 열리게 만드네...

친정엄마 손주랑 같이 놀러간다 해도 십원한푼 안주더이다.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는중.....